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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의 생계를 위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한 라틴아메리카 여성의 지난한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. 카메라는 에콰도르에서 중미를 거쳐 결국 미국 뉴욕에까지 도착하는 주인공과 여정을 같이 하면서, 그녀가 겪는 숱한 위험과 역경을 고스란히 보여준다. (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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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의 생계를 위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한 라틴아메리카 여성의 지난한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. 카메라는 에콰도르에서 중미를 거쳐 결국 미국 뉴욕에까지 도착하는 주인공과 여정을 같이 하면서, 그녀가 겪는 숱한 위험과 역경을 고스란히 보여준다. (2010년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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